작성자 admin작성일 2024-09-05조회 14
입력 : 2024-09-04 11:35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와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이 외국인 조선업 근로자 대상 도전 ‘산업안전 골든벨’을 울린다.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는 5일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삼성중공업 실내체육관에서 ‘산업안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은 올해 중대재해가 가장 많이 일어난 산업현장들이 있는 곳이다. 안전보건공단은 가장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삼성중공업과 손잡고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힘을 쏟아붓고 있다.
힘든 야드 작업에 투입된 외국인이 많은 조선 작업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번 산업안전 캠페인을 겸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셈이다.
이번 골든벨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내·외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이 조선업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삼성중공업에서 중점 추진하거나 강조하는 안전보건활동, 기타 한국 문화와 기본 상식 등을 푸는 퀴즈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산업안전 문제가 중심이지만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문화 이해를 돕는 문제도 나온다. 외국인인 것을 감안해 산업안전 문제는 약 2배수 출제 예상 질문을 삼성중공업에 사전 제공해 골든벨 도전자들이 숙지토록 했다.
(중략)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90687&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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