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한화오션 중대재해 관련해 입장문 발표_부산일보

작성자 admin작성일 2024-09-20조회 16

입력 : 2024-09-19 16:08:50

“중대재해에 유감…시설개선·안전에 투자해야”
중대재해 잦은 업체에 지원 배제 불이익 검토

경남도가 최근 야간작업 노동자가 바닥으로 떨어져 숨지는 등 올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가스폭발, 추락 등 중대재해로 근로자 3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하는 입장문을 19일 냈다.

경남도는 이날 입장문에서 먼저 “한화오션에서 올해만 세 번째 사고가 발생한 것은 그동안의 산재 예방 노력이 부족했음을 보여준다”면서 “도민 생명, 안전을 지키지 못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대재해가 잦은 업체에 각종 지원을 배제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불이익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숨진 근로자와 유족에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중략)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919155908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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