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험한 명절”… 설·추석 산재 사망 5년간 2110명_국민일보

작성자 admin작성일 2024-09-23조회 13

“관리감독 없는 연휴 더 위험해”
총 사상자 72.3% 50인 미만 업체에서 발생
정부 차원 맞춤형 지원 정책 필요

입력 : 2024-09-20 16:24/수정 : 2024-09-20 16:25

최근 5년간 명절 기간 산업재해 사상자가 2110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설과 추석 연휴 기간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는 36명으로 나타났다. 부상자까지 포함하면 5년간 명절 연휴 산재 사상자는 총 2110명에 달했다.

특히 사상자 중 5~49인 규모의 업체에서 발생한 사상자가 810명으로 가장 많았다. 5인 미만 업체에서는 715명이 발생했다.

전체 산재 사상자의 72.3%가 50인 미만의 업체에서 발생한 것이다.

(중략)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543608&code=611218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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